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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월도프-아스토리아 호텔의 "Lady's Entrance"로 원래 고안되었던 루이스 리갈의 웅장한 작품을 이제 윈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월도프-아스토리아 호텔은 아르데코 양식으로 명성이 높기에 본래는 리갈의 작품이 그곳에 설치될 계획이었습니다.
조각상 같은 여성이 고전적인 포즈를 취한 모습을 종이 위에 흑연으로 그린 것으로 후에 얕은 돋을새김을 하였습니다. 1889년에 태어나 1955년 삶을 마감한 리갈은 훌륭한 조각가였을 뿐만 아니라 뛰어난 화가였습니다.
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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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 |
크기 |
높이 200cm
너비 306cm |
장소 |
윈 클럽 통로 |